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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PMMA 아크릴을 재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게 주업입니다.
2003년 LCD TV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PMMA 아크릴 도광판 생산도 증대, 이에따른 PMMA 불량품의 처리방안이 없어 폐기물이 늘어나던 시기에 당사는 이의 재활용을 위해 용도개발에 착수, 성공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사는 용도 개발된 PMMA 아크릴의 사용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제품 적용을 위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도 불철주야 연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산 과정에 발생한 PMMA 도광판 스크랩의 적당한 처리처를 찾지 못하거나, 처리 과정이 매끄럽지 않거나 혹은 매각 가격이 만족스럽지 않는 등 처리에 애로를 겪고 계신 고객님들의 거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CEO 민병기